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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지역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산 일광신도시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부산 기장군 일광면의 인구는 2만254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2월 인구 8668명에서 1년 사이 1만3881명 (160.14%) 증가했으며, 빠른 속도로 인구 2만명을 넘겨 행정구역 승격 자격까지 갖추게 된 셈이다. 같은 기간 동안 가구 수도 크게 늘어 118.58% (4381가구→9576가구) 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일광신도시 이리스포레 지난해 초부터 입주가 한창이었던 일광신도시로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일광신도시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원 123만 여㎡ 부지에 계획인구 2만5000여명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다. 지난 2020년 초부터 입주가 한창인 가운데, 향후 입주가 모두 완료되고 일광신도시 이리스포레 주변부 개발에 따른 시가지 확장이 이뤄지면 일광면의 인구가 3만명을 훌쩍 넘어 4만명 이상을 바라볼 것으로 보인다. 입주와 더불어 신도시 일대에 각종 산업단지를 비롯한 업무시설이 다수 조성중인만큼, 직주근접 요건을 갖춘 신흥 주거타운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지난해 9월, 기장군 일광면 소재의 ‘일광 자이 푸르지오 1단지’ 의 84.9718㎡의 24층 매물 실거래가는 4억7500만원으로 파악됐다. 불과 3개월 전인 같은해 6월의 84.9718㎡의 24층 매물 거래가인 4억 600만원 대비 6900만원 (17%) 오른 셈이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의 인기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도시의 일광신도시 이리스포레 상업시설의 경우, 조성이 가능한 상업용지 비율이 제한돼 있어, 희소가치까지 붙어 수요자들 간의 선점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일광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 '일광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 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광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다. 각각 일광택지지구 B13·B10·B12블록에 조성되는 '일광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1·2·3차 입주민 1851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반경 500m 내 약 6000여 가구의 주거단지 입주민을 도보권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업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주변 주거단지 수요흡수도 용이하다. 지난해 'e편한세상 일광' 과 '일광 자이 푸르지오' 1∙2단지 등 2460가구를 비롯,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 653가구∙일광신도시비스타동원 1차 701가구 등 총 6547가구의 입주가 일광신도시 이리스포레 진행됐다. 이는 올해 부산 지역의 입주 물량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산도시공사가 계획한 일광신도시의 건설호수가 9844호, 계획인구가 2만5204명인 점을 감안하면 동부산권 대형주거타운의 배후수요를 한꺼번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광역 수요 흡수도 용이하다. 동해선 일광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일광역 이용객 및 역세권 유동인구 소비층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인근 지역에서의 수요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부산도시철도 4호선 안평~일광 연장 노선 개통 시, 일대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가수요 유입도 가치를 더한다. 일광신도시 일대 일광산을 비롯, 셋드산∙베이사이드GC∙아시아드CC∙일광해수욕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 기장군 기장읍 일원에 테마파크∙아쿠아월드∙호텔∙복합쇼핑몰∙골프장 등으로 구성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2년 완료 예정이다. 아울러, 동남권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울러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여㎡ 부지에 수출용 신형 연구로를 비롯,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연구센터 등 방사선 기술 관련 국책시설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동남권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생산유발효과 2조1000억원과 고용유발효과 약 2만 명이 추산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추가적인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투자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예적금 상품 대비 높은 일광신도시 이리스포레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재테크포탈 MONETA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예적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는 1.9%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밝힌 집합 상가 투자 수익률은 올해 3분기 기준 1.15%로 나타났다. 년으로 환산하면 4.60%로, 예적금 상품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1년 사이 인구가 2.6배가량 증가하면서 일대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그로 인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만큼, 사업 안정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당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일광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이 3.69%로 낮은데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마지막 단지 내 상업시설이라는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간 선점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광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